경기도내 광역버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광역버스 32개 노선 82대 증차 차내 교통혼잡 완화
수원, 고양, 안산, 남양주 신도시지역 등 대중교통 편의 증진기대
경기도청 북부청사는 17일 경기도내 신도시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크게 증차되어 출근시간대 버스이용 승객들의 교통불편이 개선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신도시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증차를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지만, 도심의 교통혼잡을 이유로 증차가 어려웠던 노선들에 대해서 경기도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과 행정력 추진으로 국토해양부 조정절차를 거쳐 광역버스를 증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증차되는 노선은 광역통행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신도시 지역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인 수원, 안산에서 강남역과 사당역, 북부지역인 고양, 남양주에서 서울역, 강변역 등 서울의 주요 환승거점지역으로 운행하는 32개 노선에 82대가 투입되어 운행할 예정이다.
※ 경기 남부권 : 28개 노선 49대 증차 / 경기북부 : 4개 노선 33대 증차
또한, 증차 조정된 노선에 대해서는 관할 시장・군수의 인가 및 해당 운송업체의 운행개시 절차 등 제반사항을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고, 신학기 통학생 수요가 발생하는 오는 9월 초부터는 광역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하여 버스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는 간선급행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광역급행전철과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통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환승체계를 마련하여 이용객이 교통 수단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