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관광특구와 강원도 남이섬, 교류․협력 증진 강화키로
2011-06-27 관리자

동두천시보산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6월 22일에 미군재배치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동두천시관광특구(중앙동,보산동) 활성화를 위해 남이섬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보산동․중앙동 지역의 관광특구 상인 40여명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강원도 춘천시 소재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에서 동두천시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강우현 대표의 특강을 듣고, 남이섬의 문화상품과 볼거리를 벤치마킹 했다.
강우현 대표는 특강을 통해 과거 변변치 않은 유원지인 남이섬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금의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시킨 과정을 설명하고, 특히 워크숍에 참여한 상가주민들과 함께 동두천시관광특구에 접목할 수 있는 소재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광특구 상가연합회(회장:박영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발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광특구와 남이섬 간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고, 상가연합회 회원들도 시의 많은 지원에 맞춰 관광특구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