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의 전통, 따뜻한 가족애와 이웃의 정 함께 나누기

2011-05-13     관리자

지난 12일 의정부시 송산2동 통장협의회에서는 낙양동에 소재한 “고향으로 가는 길”에서 “제4회 독거노인 경로잔치”가 열려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날 행사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회장·원유현)가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하는 행사로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송산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하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함께 하는 흥겨운 잔치를 벌였다.

경기민요(의정부시 경기민요원장, 허희자)의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시작된 이날 경로잔치의 주요 행사내용은 카네이션 달아주기와 국악공연, 통장님의 장끼자랑 그리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삼계탕과 다과 등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신기농장(대표·강신기)에서는 차량을 제공하였으며, 통장협의회에서는 정성스런 먹거리를 준비하여 행사 내내 딸과 아들로서 정성껏 시중을 드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했다.

원유현 회장은 “우리 주위에서 소외되어 어려운 분 및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가족 및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이 행사는 송산2동의 전통으로 만들어 계승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자 그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과 통장님들은 박수로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