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테크노밸리 어린이집 ‘광교 키즈 빌’개원

경기중기센터 내 49명 규모 어린이집 11일 개원

2011-05-11     관리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여성 전문인력의 보육문제 해소를 위해 광교테크노밸리 내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는 11일 오전 9시 광교테크노밸리내 어린이집 ‘광교 키즈 빌(Kids vill)’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입주기관 대표, 학무모, 광교테크노밸리 입주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

‘광교 키즈 빌’은 면적 480㎡ 2층 규모로 독립된 냉·난방시설과 유희실, 화장실 등을 갖췄으며, 보육교사 7명과 조리사 1명이 상주 근무한다. 수용인원은 49명이며 보육대상은 만 1세부터 만 5세 이하의 광교테크노밸리 내 근무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신체, 언어, 표현, 탐색의 기본활동과 미술, 음률, 언어 등의 놀이활동 등을 통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은 직장보육시설 운영 전문기관인 푸른보육경영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우리나라의 과학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개원한 어린이집이 직원들의 보육부담을 덜길 기대한다”며 “특히 여성 직장인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기업도 업무효율성 측면에서 큰 이득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