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담이 허물어지는 장, 제10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라갓(Nalaga'at)센터 설립자 아디나탈 방한, 또 다른 가능성을 만드는 일, 장애예술을 이야기하다!
제10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세계 유일 시청각중복 장애인 극단인 날라갓(이스라엘)극단의 <빵 만으론 안돼요>를 개막작으로 초청하고 또 이와 관련하여, 올해 심포지움의 주제를 ‘장애예술’ 즉 ‘ABLE ART'로 정하고 이 작품의 연출자이자 시청각장애인이 종사하는 레스토랑과 카페, 날라갓 센터의 설립자인 아디나탈을 통해 성공적인 장애예술의 활동 사례를 들어본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장애인 예술연구를 중점으로 활동 중인 전병태연구원을 통해 국내 장애예술의 현황도 짚어본다.
에이블 아트란 70년대 일본 ‘단뽀뽀노이에’(민들레의 집)에서 시작된 장애인 문화 예술 운동으로 장애인이 무능력(disable)하다고 일컬어지는 것에 반박하는 가능성(able)의 예술을 주장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자세한 안내와 문의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또는 031-828-5892~3.
[ 국제심포지움 : 에이블아트(ABLE ART) 안내]
1. 일시장소 : 2011년 5월 11일(수) 15:30~ 18:30,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
2. 주제내용 :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사회 속에 포용하고 화합시키는 창구로서의 문화예술
3. 참 가 자 : 사회_ 유진규(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 발제_ 아디나탈(날라갓센터대표), 전병태(한국문화관광연구소 책임연구원), 패널_Dorit Weintal(네덜란드 신체극단 DAM 예술감독), 이진희(여성장애무용단 춤추는허리 단장), 이종성(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예술과장), 김은경(장애연예인 매니지먼트사 디엔지스타 대표) * 패널은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