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양주시도 초등 전면 무상급식

양주는 5월부터... 광주는 9월부터 전학년 무상급식 초등학생, 77만 6천명으로 전체의 93.5%

2011-04-28     관리자

도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26개 시군, 993개교, 학생 77만 6천 225명으로 늘어난다. 학교수 기준으로는 85%, 학생수 기준으로는 93.5%다.

(양주) 양주시의회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열어,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경예산 4억 2,100만원을 의결하였다.
- 이로써, 양주시내 31개 초등학교 1-2학년 4천 941명의 학생은 5월부터 무상급식을 받는다. 기존 무상급식 3-6학년을 합하면 모두 1만 5천 153명이다.

(광주) 광주시의회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경예산 3억 8,000만원을 의결하였다.
- 이로써, 광주시내 25개 초등학교 1-2학년 5천 614명의 학생은 2학기 9월부터 무상급식을 받는다. 기존 4개 학년을 합하면 모두 1만 7천 518명이다.

(경기) 양주시와 광주시의 이번 결정으로,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기초 지자체는 2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
- 전학년 무상급식 초등학교는 993개교로 전체 1천 167개교 중 85%이며, 학생은 총 77만 6천 225명으로 전체 83만 253명의 93.5%이다.
- 급식비를 부담하는 초등학생은 5개 시군 1-2학년 5만 4천 028명이다.

현재 상황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안대준 과장은 “우리 경기도의 초등학교 무상급식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