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교원, 관외 전보시 배려
2011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교직원 복지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은 <2011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직원 복지프로그램 추진계획>(이하 ‘복지프로그램’)을 수립,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복지프로그램은 교직원의 복지 만족도 제고 및 근무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며,
- 기본 방향은 ▲다자녀 교직원 지원, ▲임신․출산․육아 교직원 지원, ▲직원 상호간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이다.
복지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자녀 교직원 지원) 다자녀 교원이 관외 전보를 희망하는 경우 현임교 근무연수의 50%를 가산하고, 특구역 근무 다자녀교원은 희망에 따라 만기전보를 1년 유예한다.
* 관외 전보: 다른 교육지원청 관할 학교로 전보 (예) 수원 ⇒ 화성오산
* 다자녀: 만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 특구역 근무 다자녀 교원의 만기전보 유예는 3월 1일자 인사발령부터 반영하고 있으며, 6급 이하 다자녀 지방공무원 또한 이미 시행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교직원 지원) 임산부 교직원의 희망을 고려하여 학년배정 및 업무분장 등을 하도록 권장하며,
- 출산 후 복직 예정 지방공무원에게 결원지역을 안내하는 인사예고제를 실시, 복직자의 근무지 선택폭을 확대한다.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승진 교직원에게 교육감 축하서한문을 발송, 승진의 기쁨을 직장동료 및 가족과 함께 나누고,
- 생일 교직원에게 기관장 축하메세지, 직원 화합마당 마련 등 교직원 감동서비스를 기관 자체계획에 따라 실시하며,
- 지역교육청 내 ATM기 및 도교육청 회의실 내 휴대폰 충전기 설치 등을 권장하여 교직원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교육청 및 학교의 교직원 휴게실을 중장기적으로 확충한다.
(직장 동호회 및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역교육청 및 학교까지 직장 동호회를 활성화하여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며,
- 우수 학습동아리 유공 공무원 표창 및 사례집 홍보 등으로 교직원들의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한다.
이번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교직원 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하라는 교육감의 지시를 계기로 수립하였다”며, “향후에도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발굴, 모두가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 및 복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