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사랑의 김장나눔 1000만원 ‘쾌척’
흥선동 400만원, 가능동··녹양동에 각각 300만원씩 후원금 전달… 흥선권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매년 지원 ‘훈훈’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만행)는 지난 11월3일 오전 11시 본점에서 흥선권역(흥선·가능·녹양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지원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 각동에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만행 이사장, 왕희충 전무 그리고 한상규 흥선권역 국장, 권대익·최경섭 동장, 이선희 민원허가과장, 각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겨울철 김장 준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김장지원금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데 서부새마을금고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올겨울 어려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데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오늘 참석하신 분들께서 서부새마을금고를 많이 이용해 주시고 널리 홍보해 주시면 실적이 좋아지게 되고 그러면 김장 지원금을 더 후원할 수 있다”며 “서부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노력하여 수익금을 지역에 더 많이 후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쌀 8만6550kg, 라면 4302박스를 기탁을 했다. 또한 매년 김장나눔 지원과 장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