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재가복지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에 후원 ‘훈훈’
후드집업, 바지 등 총 206벌 전달…발달장애인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일환으로 나눔 문화 확산
2026-10-31 김기만 기자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효신재가복지센터(대표 김은영)은 지난 10월23일 의정부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원장 박미해)에게 후드집업, 바지 등 총 206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에서 근로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은영 효신재가복지센터 대표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발달장애인 이용인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활동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복(후드티·바지)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올가을·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박미해 원장은 “환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추위를 앞둔 시점에 발달장애인 이용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의류를 세심하게 채겨주신 효신재가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여 이용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