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건강 프로그램 개최 ‘소통과 힐링의 장’ 마련

2026-10-23     한북신문

월남전참전자회 의정부시지회는 2026년 10월 20일 의정부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실시 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심신 회복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건강 프로그램, 문화공연 관람, 오찬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보훈회관에서 출발해 자일숲마루로 이동하여 1부 순서로 ㈜대교가 주관하는 '건강·인지활동 프로그램'이 열려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뇌 활성화와 신체 건강을 돕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메모리얼파크로 이동해 2부 행사로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는 예술단체 '타피플'이 참여해 전통타악과 풍물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메모리얼파크 일대를 둘러보며 휴식과 산책을 즐겼다.

​행사의 마지막 3부에서는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의정부의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로 풍성한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담을 나누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준비된 버스를 이용해 보훈회관으로 안전하게 복귀했다.

의정부시 월남전참전자회 오영환지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신명 나는 문화공연도 즐기며 유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