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협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상’ 수상

이후광 조합장 대표 수상…우수한 경영성과와 축산인 위한 농심천심 운동 실천 공로 인정

2026-09-17     김기만 기자
이후광 조합장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상’을 수상한 후 기를 훈들고 있다.

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후광, 이하 양주축협)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조합원 중심의 사업 추진은 물론 축산인의 권익 향상과 축산업 발전, 농심천심 운동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번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상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농협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농·축협과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축산농협에서는 이후광 조합장이 조합을 대표해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양주축산농협은 그동안 축산인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비롯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축산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 확산과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축산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축산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과 축산인을 중심에 두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 점이 이번 특별상 수상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후광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조합장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축산인의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고 지역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