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사회적경제조직, 경기북부하나센터에 이웃 사랑 물품 기탁
떡국 등 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북한이탈주민 등 정착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
2026-02-10 김기만 기자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조직은 지난 2월6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북부 하나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행사 중 이벤트로 진행된 착한경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스마트하다 의 2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이 더해져 마련됐다.
이는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상국 스마트하다 대표는 “경제적 비즈니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온기를 나누는 것이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탁된 물품은 경기북부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등 정착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