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의회 연결하는 가교역할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2025-12-09     한북신문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한북신문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북신문은 지난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민의 알권리를 지키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여론 형성에 크게 기여해 온 발자취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이는 김기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성과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지방자치의 위상과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언론의 감시와 비판, 대안 제시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한북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있고 객관적으로 다루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사실과 공정성에 입각한 보도를 통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더욱 우뚝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환류시키는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북신문이 시민과 행정, 그리고 의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때, 우리 지역은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언론과 투명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