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주 前경기도의원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의정부을 지역구 비례대표 ‘출사표’…최초 여성장애인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출마

국은주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자유한국당 의정부을(송산1,2동, 자금동, 신곡1,2동, 장암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은주(55세)는 지난 12월30일 오전 9시30분 의정부시 선거관리위원에 예비후보 등록 후 지지자들과 함께 의정부시청 기자실을 찾아 최초 여성장애인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국 예비후보는 前의정부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강단 있는 정치인으로 지역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국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지역 민심을 저버리지 않겠다, 할말은 당당하게 하고 관철시킬 사안은 반드시 이뤄내겠다. 자신만을 위해 지역민을 내동댕이친 정치인이 아닌 섬세하고 강단있는 의정부 여성 정치인 국은주로 거듭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있는 표정이었다.
또한 “공약에 있어 막연하고 거창한 공약보다는 지역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활속 공약으로 시민의 뜻과 목소리를 합쳐 만들어 내겠다. 국은주의 주특기인 ‘골목투어’를 시작하겠다”면서 “골목투어를 하면서 자영업자, 주무, 장애인 등 소외된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선거공약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국은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장에 의정부시자립생활센터 이경호 소장 외 장애인당사자,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의 부모들,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유정순 회장 외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모았으며, 평생 장애인 당사자로 살면서 장애인 당사자의 소중함과 장애인 부모로 장애인을 양육하면서 어려움, 여성으로 여성의 힘을 모으는 것은 앞으로 선거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은주는 예비후보로 뛰면서 시민을 향한 열정,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구석구석 찾아가는 민주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