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동 소각장 건립 반대 총궐기대회 ‘비상’
공동행동, 오는 8월31일 의정부시청 앞…2000여명 참가 예상
2019-08-30 김기만

<공동행동이 지난 8월26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궐기대회를 밝히고 있다.>
의정부시의 자일동 소각장 설치 계획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오는 8월31일 오후 3시30분 의정부시청 앞에서 개최된다.
자일동대책위원회, 민락주민대책위원회, 포천시대책위원회, 광릉숲친구들 등이 '자일동 소각장 설치 반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을 구성해 주최하는 이번 집회에는 의정부, 포천, 남양주 등 에서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했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행사를 마친 후 의정부역을 거쳐 행복로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행동 관게자는 “이번 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의정부시의 일방적인 자일동 소각장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연대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