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국회의원 헌정대상 4년 연속 수상
3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 90명 중 수상자 6명에 불과…큰 의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시)이 지난 7월29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정성호 의원의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이며, 특히 3선 이상의 중진 국회의원 90명 중 수상자가 6명에 불과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회의원 헌정대상은 법률연맹이 매년 국회의원의 본회의ㆍ상임위 출·재석률, 법률안 발의·처리 현황, 국정감사 성적 등 총 12개 항목을 엄정하게 종합평가해 상위 25%의 국회의원에 수상하는 전통 있는 의정종합대상이다.
정 의원은 이번 평가대상 기간 동안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며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우수상임위원장상을 수상했고 본회의 출석율이 100%에 가깝고 상임위 출석률과 재석률 평가에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벌려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정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의 권리금을 보호하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 등 형 집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형 집행법 개정안’, 미군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기업에 조세를 감면하는 ‘조특법 개정안’, 5G 투자에 대해 조세를 감면하여 투자를 활성화하는 ‘조특법 개정안’ 등 다수의 법안을 대표발의·처리하여 우수한 법안처리 실적을 기록했다.
정성호 의원은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깃든 상을 받게 되어서 큰 영광이지만 국회가 장기간 표류하는 가운데 상을 받게 되어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제20대 국회 남은 임기 동안에 국정감사와 법률안 심사 등을 충실히 수행하여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