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의정부시지회 총회 盛了…선양(宣揚)단 편성 장례의전 지원
통합보훈회관 5층에서 개최…홍문종 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50여명 참석

무공수훈자회 의정부시지회가 ‘2019년 회원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위성호)는 지난 3월29일 오전 11시 의정부시 통합보훈회관 5층에서 자유한국당 홍문종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의정부시 이병우 복지문화국장, 경기북부보훈지청 가상현 보상과장, 의정부시 보훈안보단체장, 무공수훈자회 원로회원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회원총회’를 개최했다.
무공수훈자회 의정부시지회 위성호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정부시 국가유공자들의 27년 동안의 염원이 이루어져 뜻깊은 제30차 회원총회가 이곳(의정부동 553-1)에 위치한 통합보훈회관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의정부동 근린공원 내에는 의정부시 호국무공수훈자회 공적비와 6.25참전비, 애향비 등이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5일 국기게양대가 설치되어 365일 태극기와 무공수훈자회 기가 게양된 곳이다. 더욱이 뜻깊은 이곳에 통합보훈회관이 신축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공수훈자회는 2017년 9월1일부터 영구용태극기를 국가보훈처로부터 사전 보급 받아 유사시 직접 찾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1일부터 국가유공자의 유고시 유족이 원할 시는 대통령명의 근조기를 설치해 드림으로써 후손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어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성호 지회장은 또 “이제 의정부시 무공수훈자회는 단독 선양(宣揚)단을 편성, 엄숙한 장례의전선양 행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무공수훈자 회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배려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성호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