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경 한만두 대표 3년째 장학금 전달 ‘귀감’
‘의지연’ 아동 40명에게 매달 5~10만원씩 통장으로 입금
2019-03-27 김기만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세나, 이하 의지연)은 지난 3월26일 오후 6시 신우신협(이사장 김명철) 2층 강당에서 남미경 ㈜한만두 대표와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남미경 대표는 인재육성을 위해 3년째 의지연 소속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동 40명에게 매달 아이들의 통장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장학생 선발이 성적우수가 아니라 남미경 한만두 대표의 또다른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남 대표는 “장학금이 아이들의 독서활동이나 개인 역량 강화에 힘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만두는 회사 창립 4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가하면 해마다 ‘신규인력 10%’의 고용창출을 일궈내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발전 하고 있다.
의지연 A 관계자는 “혜택을 받고 있는 아동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욱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과 남미경 대표님의 기업철학을 계속 지켜보며 좀 더 극대화 시키고 싶었다”면서 “아울러 대표님의 짧은 강의로나마 아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성장시키는 바람이 생겨 수여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