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한북 장학회 이영수 3대 회장 취임
“초대 원기석·2대 안순용 회장 이어 지역 우수인재 양성 위해 최선”

지난 2월20일 개최된 클럽한북 장학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북신문(대표 원기석) 산하 단체인 클럽한북 장학회는 지난 2월20일 오후 7시부터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구끼구끼 2층에서 장학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안순용) 및 제3대 회장(이영수)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의정부 양주 포천 등 경기도 북부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지난 2014년 본지 산하에 설립된 클럽한북 장학회는 매년 경기북부 지역의 고등학생 1명당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임 이영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대 원기석, 2대 안순용 회장님이 잘 닦아 놓은 장학회에 누가되지 않도록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안순용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회장으로서 소임을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임원과 회원님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클럽한북 장학회가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회원은 200타 장학금 등 자발적으로 총 75만 원을 즉석에서 기부해 장학금으로 적립했다.

<이영수 3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안순용 2대 회장에게 이영수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1대 원지석 회장, 이영수 3대 회장, 유혜경 수석부회장, 안순용 2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