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GTX 사업 확정…경기북부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
홍문종 국회의원 “의정부의 교통혁명, 꼭 이뤄내겠다”
2018-12-13 김기만

홍문종 국회의원은 지난 12월11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금정)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사업 추진 확정으로 의정부가 경기북부 교통중심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GTX C노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는 국비 15억 원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국가재정사업으로 할 것인지 민자사업으로 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이러한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의정부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5분, 경기 군포시까지는 25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오게 됐으며,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의 KTX 접근 이용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문종 의원은 “심각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경기북부 권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복지는 교통이라는 생각으로 GTX 사업과 KTX-GTX 의정부 연장 사업 등 복합교통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19‧20대 국회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에 전철 7호선 연장 사업(320억원), 국도 39호선 송추길 의정부 구간 확장 사업(20억원) 등을 포함시킨 한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연계와 의정부 시내‧외 도로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의정부의 교통혁명을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