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발전 하려면 지역 언론이 살아야”
한북신문 2018 장학금 전달 및 창간 29주년 기념식 개최

‘한북신문 2018 장학금 전달 및 창간 29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축하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한북신문(주)은 지난 10월1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의정부 낙원웨딩부페 7층에서 본지 원기석 대표이사, 자유한국당 홍문종 국회의원,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회 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 이미숙 경기북부언론사협회장, 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지회 박종국 간사 및 회원사,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권재형 도의원, 의정부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북신문 2018 장학금 전달 및 창간 29주년 기념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설립되어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하여 고등학생 1명당 200만 원씩 5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산하단체인 한북장학회(회장 안순용)는 이날 5명의 학생에게 ‘2018년도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기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지난 29년 동안 경기북부 지역의 정론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물신양면으로 아낌없이 후원해 주고 계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래전부터 지역 언론이 살아야 지역이 발전한다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지역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위정자에게 알리고 또한 우리지역의 특색이 잘 나타나도록 지역 밖으로 소식을 전하기도 하며 지역 갈등에 대해서도 민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경철 한북후원회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명실공히 경기북부의 정론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후원회 또한 한북신문이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회 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은 격려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바른 정론이 있다는 것은 지역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북신문은 지금까지 훌륭히 걸어 왔듯이 균형을 갖춘 지역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희로애락 속에 늘 함께 하는 언론으로 큰 발전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의정부고 3학년 조정연 ▲덕정고 3학년 최민지 ▲의정부여고 2학년 김현정 ▲의정부 송양고 2학년 이이슬 ▲의정공고 1학년 이새빔 등 5명이다.

<왼쪽부터 발전기금을 전달한 나승은 대표, 박명화 이사FC, 원기석 대표, 오경철 후원회장, 이용걸 대표.>

<창간29주년 기념식을 축해주기 위하여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북신문 산하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장학생(200만원, 총 1000만원)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