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농협발전상생協 공동 생활가정에 성금 전달

의정부농협·양주축협, 직원 20여명 선정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2018-10-21     김기만


농협중앙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옥환)는 지난 10월19일 의정부시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20여명과 의정부시 녹양동에 있는 공동 생활가정(꿈터, 사랑의 집)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꿈터’, ‘사랑의 집’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에서 운영하는 그룹 홈 형태의 공동 생활공간으로써 가정 해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농협중앙회 의정부시지부는 의정부농협 및 양주축협 직원 20여명을 농협발전상생위원으로 선정해 매년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라는 농협의 이념을 전파해 오고 있다.

김옥환 지부장은 “이번 봉사는 후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시설의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고자 농협상생위원들이 적극 동참해 주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