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년 축사>문희상 국회의장 “정론직필로 사랑받는 지역 언론이 되시길”
2018-10-16 김기만

쾌청한 가을하늘과 오색의 단풍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10월입니다. 풍요로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한북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년간 한북신문은 독자들에게 각종 소식과 정보들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문제점을 여과 없이 날카롭게 지적하여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의 선두 대변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열정의 노력으로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어느덧 2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참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온 한북신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안전장치이자 등대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모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생각과 판단이 침해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때문에 언론에게는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요구되며, 이러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때 시민들은 언론을 지지하고, 사랑과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
앞으로도 한북신문이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사회의 성숙한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하는 참 언론으로 우뚝서기를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지난 시간이 이번 창간 29주년을 계기로 더욱 빛을 발하며 나아가 새롭게 도약하여 진정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