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모델선발대회 대성황

지난달 30일 의정부실내체육관서 99명 본선…영예의 대상은 일반부문 신원재씨 차지

2018-10-11     김기만


<이경자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경기모델문화산업진흥원(이사장 이경자)는 지난 9월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사)경기모델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가 후원한 ‘2018 경기모델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델선발대회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경기모델문화산업진흥원 이경자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분야에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콘텐츠, 문화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대회가 매우 잘 준비되었고 본선진출자들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축전을 통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경기모델선발 본선 대회에는 베이비, 키즈&주니어, 일반, 시니어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서류전형과 예선을 통과한 총 99명의 참가했다. 이들 99명의 모델들의 런웨이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진행됐으며 래퍼 주노플로와 아이돌그룹 세븐어클락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번 2018 경기모델선발대회의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신원재(참가번호 90, 일반부문)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김태훈(참가번호 28, 키즈&주니어부문), 우수상 이응준(참가번호 62, 시니어부문)씨가 각각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5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경기모델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예선과 본선을 치르면서 모델에 관한 일반인들의 잠재된 수요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고 대회를 통해 미래 문화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 각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 (신원재), 최우수상 (김태훈), 우수상(이응준)
▲베이비부문 금상(정민준), 은상(김루아, 손지수), 동상(박해준, 김시온, 서루하)
▲키즈&주니어부문 금상(조유로), 은상(한예린, 이주연), 동상(최서하, 유예강, 전혜린)
▲일반부문 금상(박성진), 은상(이하연, 홍용표), 동상(전슬아, 김혜지, 정서윤)
▲시니어부문 금상(김명숙), 은상(신옥진, 이상희), 동상(조용준, 유해선, 홍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