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총장, 5대 부처장 및 사업단장 인사 단행
취임 후 2주간 업무보고청취…문제해결 빠른 행보

신한대학교 ‘제2기 총장시대’를 연 서갑원 총장이 짧은 기간에 캠퍼스 현황을 파악, ‘제2의 도약‘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 총장은 지난 7월20일 취임 후 2주 동안 기획처를 비롯한 주요부처와 부속기관의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각 부처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 문제해결의 방향과 해법을 주문하는 등 학교발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취임 3일 만인 7월23일 처장회의를 주재한 서 총장은 7월24일 행정지원처, 기획처, 산학협력처의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8월1일 대외협력처 보고까지 거의 매일 관련 부처와 기관의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 총장은 대학발전을 담보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난 8월1일 자로 5대 부처장과 사업단의 인사를 전격 단행하고 조직원에게 변화에 솔선 할 것을 주문했다.
서 총장은 학생지원처의 업무보고에서 “학생이 대학의 주인이자 중요한 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장학금, 셔틀버스, 식당운영 등 캠퍼스 복지를 특히 강조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학생 복지를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의 도출을 주문하고 자신도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와는 별도로 진행된 총학생회 임원진과의 미팅에서 서 총장은 특히 소통을 강조했다. 서 총장은 앞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에 비중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업무보고 기간 중 한국교육평가원이 의정부 캠퍼스에서 진행한 기관평가인증 컨설팅보고회에 참석했던 서 총장은 8월1일 자로 단행된 처장단 인사 후 가진 상견례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