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동축제(90372) 盛了…숨은 진주 ‘신곡동’을 재발견하라

플리마켓, 의정부예술공장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큰호응’

2018-07-22     김기만


숨은 진주 ‘신곡동’을 재발견 하라. ㈜경기문화예술진흥원(대표 강필수)이 주최하고 의정부예술공장 및 의정부시민공감(대표 고재은)이 주관한 '신곡동축제(90372)'가 지난 7월2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의정부시 신곡동 풍림아파트 녹지와 장암아래뜰길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문화재단 북부사업소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날 VIP무료피부 관리권 3장, 자전거 8대, 드론 5대, 참기름세트 5개, 부채 2000개, 재활용장바구니 300개, 칫솔과 물티슈 500개, 생수 1000개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또한 이날 참석한 시민 1000여명에게 아메리카노(커피), 500명에게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마술사나무, 가야금연주자 김도란, 신인가수 윤경유경, 키프클랜 막내 영케이, K-Pop댄스 비니, 째즈밴드 jazzy blatz의 공연과 함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는 30여개 시민팀의 버스킹이 펼쳐졌다.

60여개의 거리 플리마켓과 의정부예술공장 안에서의 체험부스까지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준비했고 스테이크, 추러스, 와플, 타코야키 등 푸드 트럭도 함께했다. 이밖에 특별히 ‘우리동네 재발견’이라는 테마로 신곡동 이모저모를 볼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됐다.

한편 축제명의 ‘90372’는 2017년 12월 기준 신곡1∼2동에 살고 있는 주민수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