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3선 성공’
안병용 당선인 “의정부시대가 왔다.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다”

‘이변은 없었다.’
지난 6월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개표 결과 의정부시장은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가 예상대로 ‘3선’에 성공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병용 당선인 12만7676표(65.35%)를 획득해 5만8293표(29.84)에 그친 기호 2번 자유한국당 김동근 후보와 기호 3번 천강정 후보(9374표, 4.79%)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안병용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의정부시대가 왔습니다.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제 재선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민선 5기·6기 재선시장으로 시작부터 지금 현재까지 의정부의 살림을 챙겨오면서 우리 의정부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최대한 높여 나가야 한다는 저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44만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기간 동안 고생하신 김동근, 천강정 두 분 후보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의정부는 할 일이 많은 만큼 다 같이 힘을 모아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시민이 의정부시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도록 시민의 편에서 일하겠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도심 재개발사업이 그렇고 교육 및 교통환경 개선 또한 시급한 현안”이라며 시민중심의 행정개혁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아동복지 등 각종 사회복지제도도 조금 더 알차게 적용되는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의정부를 위해 맞춤형 행복정책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