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4대암 수술 잘하는 병원 ‘쾌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유방암, 위암, 폐암 등 적정성 평가 1등급

2018-06-09     김기만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 6월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유방암, 위암, 폐암 4대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 결과로 의정부성모병원은 해당분야 평가가 시작된 이래 대장암과 유방암 5회, 폐암 4회, 위암 3회 연속 1등급이다.

건강보험심사원의 적정성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 까지 만 18세 이상의 해당 암 환자 치료내역을 대상으로 ▲암 치료 전문 의사 구성 여부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 시행 여부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19~22개의 평가 지표로 진행되었다. 4대 암 평가 1등급은 전국 총81개의 병원이며 경기지역 1등급을 받은 종합병원은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을 포함 13곳이다.

의정부성모병원장 박태철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은 4대암 질환별 평균 60~80점대에 불과한 전문인력구성여부를 100점 만점 받는 등 4대암 평가 평균 약 99점을 받았다. 앞으로도 경기동북부 암환자 치료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