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출사표’…“100년 미래 설계를 완성 하겠다”
주요 5대 공약과 비전 발표…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 등 약속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5월9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3선 도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를 완성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주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5대 공약은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 완성 ▲완벽한 도시교통 체계가 구축 ▲혁신교육 계속해 일류수준의 교육도시 만들겠다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삶의 질을 향상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행정력 강화 등이다.
안병용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지엄한 명령을 가슴깊이 새기고 지난 8년간 시정을 이끌어 왔다. 이제 소중한 재선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를 완성’ 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떠나간 미군공여지에 행정타운, 을지대학과 병원유치, 홀링워터 공원조성 등이 거의 완성됐으며 전국 최초의 민자공원사업인 추동 및 직동공원사업으로 주민에겐 토지보상과 함께 수천억원의 시 재정에 기여했다”면서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승인이 완료됐다”며 불가능 하다던 많은 일들이 실현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화해협력의 새로운 시대, 평화와 남북교류가 진전되면 우리 의정부시는 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가는 중심도시가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모 후보는 공무원과 함께 이룬 성과를 무능으로 폄훼하고 진행되는 설계를 바꾸겠다하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결례를 넘어 무례를 서슴지 않고 있으며 야속하고 두렵다. 사정이 이러하니 안병용이 다시 시장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로 되돌아가 갈 길을 헤멜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의정부 발전을 연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안병용은 문재인 대통령과 6선 문희상 국회의원과 이재명 도지사후보와 손을 잡고 준비된 의정부 발전 설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출마의 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과 6.13지방선거 공천을 받은 최경자, 이영봉, 권재형, 김원기 도의원 후보와 오범구, 장수봉,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석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의 주요 5대 공약 전문>
첫째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 창출의 설계가 완성되었고, 이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여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습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승인이 완료되었으며 단지조성이 진행됩니다.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관 나리벡시티 조성.
-캠프잭슨 부지에 국제아트센터 건립.
-캠프스탠리 부지에 액티브 시니어시티 조성.
-캠프라과디아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을 설립하여 문화관광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
이들 사업들을 통해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 3만 개의 일자리, 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창출되는 835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도시재생과 도심상권 활성화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구 정비.
-도심상권을 위해 상권활성화재단 활성화를 적극 추진.
둘째, 완벽한 도시교통 체계가 구축됩니다.
의정부시는 경전철 개통, 호원IC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 호장교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완공,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교통도시로서의 기반은 조성되었으나 더욱 박차를 가해 명실공이 완벽한 도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 조기 착공.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 민락역 신설 추진.
-전철 8호선 연장(별내~고산지구~민락지구~금오지구~녹양역) 추진.
-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
-수서발 KTX 연장 및 1호선 구간 지하화 추진.
-교외선 전철화 추진.
-송추길(국도 39호선) 확장 추진.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을 복합기능터미널로 개발.
-동부권 경기북부고속버스종합터미널 신설 추진.
셋째, 혁신교육을 계속하여 일류수준의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평생 교육에 종사한 시장이 교육에 투자하고, 심혈을 기울여 왔고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혁신교육을 계속하여 일류 수준의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혁신교육 프로그램의 지원강화.
-을지대학교와 대학병원 조속 완공.
-신한대학교, 경민대학교와 연계하여 지역맞춤형 고등교육 서비스 제공.
-평생교육비전센터 활성화.
-청년과 시민창업을 위한 경기북부 「스타트업 허브」 조성.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넷째,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의정부 시민 모두가 행복할 권리, 각 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보훈회관 조기 완공 및 국가유공자 지원확대.
-아동복지관 건립.
-여성친화도시 프로그램의 활성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확대 및 활성화 추진.
-가로등 및 CCTV 등 기본안전 시설에 대한 보완 및 확충.
-고령사회대응 및 지원센터 설립.
-4개 권역에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설립.
-청년일자리창출진흥원을 설립하여 경기북부 스타트업 허브와 문화관광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하여 ‘청소년 힐링센터’ 조성.
다섯째,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행정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다가올 남북화해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의정부의 위상에 걸맞는 준비와 행정력을 높이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행정개혁 전문가의 안목과 8년의 경험으로 지금 의정부는 최고의 행정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그 증거가 최근 4년간 중앙정부 등 각급기관으로부터 받은 약 150여개의 각종 상입니다.
-경원선 복원 추진 및 관련사업 제안.
-대통령의 공약, 문희상 의원이 대표법안 발의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추진.
-경기북부연구원 유치.
-구축된 종합정책평가시스템을 활용한 투명성과 민주성 확보.
-행정혁신위원회 및 조찬포럼 활성화.
-Non-Stop 행정서비스제공과 만족도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