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도의원 “南北정상회담 선언에 따른 실질적인 대북사업 추진 필요해”
OBS-TV ‘민생돋보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미 정상회담, 의미와 과제’주제로 토론
2018-05-09 김기만

경기도의회 김원기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5월8일 ‘북미 정상회담, 의미와 과제’라는 토론 주제로 OBS-TV ‘민생돋보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원기 도의원은 “앞으로 진행될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결과 여부에 따라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북한의 비핵화 약속과 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종전선언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남북경협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남북의 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실질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27일 판문점 선언 이후 북부청사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기획실 직원으로 구성된 TF팀을 가동하고 대북 결핵치료사업, 남북 말라리아 공동방역, 북한의 산림 병충해 방제, 개성 양묘장 조성ㆍ운영 사업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토론은 오는 5월17일 오후 2시 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달수 경기도의회 의원, 윤종열 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 권동익 법무법인 인본 변호사도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