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후보 ‘신바람 동두천’ 정책비전 발표

‘교육동두천·경제중심도시 동두천’ 비전…잘사는 동두천, 신나는 동두천 등 5대 시정방향 제시

2018-04-27     김기만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박형덕 前도의원(자유한국당, 사진)이 지난 4월17일 출마선언에 이어 정책비전 발표에 나선다.

박 후보는 4월27일 진행된 정책비전 발표회에서 “시장선거에 나선 모든 후보들의 문제의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떻게 책임 있게 해내느냐에 있다”고 강조하고, “낡은 동두천을 바꾸기 위해 하루를 금쪽 같이 여기고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잘사는 동두천, 신나는 동두천, 깨끗한 동두천, 행복한 동두천, 건강한 동두천 등 5대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동두천의 묵은 문제를 시원하게 뚫어내는 해결사,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바램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살피고 챙기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핵심공약으로 ▲반환 미군 공여지 경제·문화 복합타운 조성 ▲‘NEW 동두천’ 신산업위원회 구성 및 혁신타운 구축 ▲국도3호선 확장 및 전철 회차증차 ▲고질적 악취 해소 및 환경개선사업 추진 ▲청소년 교육시설 및 평생학습 시스템 및 노인 복지증진 확대 ▲동두천 제생병원 조속 개원 등이 눈에 띈다.

시·도의원 등 12년 풍부한 의정경험을 가진 박형덕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경기도 특별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주민 숙원사업인 소요산 박스암거 보수공사(10억원)ㆍ동원 베네스트~일신건영아파트 간 도로개설(10억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 후보는 “이제는 동두천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시민의 바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모양만 있는 정책시정보다 반드시 성과를 내는 실천시정을 하겠다. 기다리기 보다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 신바람 나는 동두천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