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꿈을 빚는 아이들의 작은 전시회
나무들을위한숲 지역아동센터 지난 12월8일 의정부 신우신협서 전시회 열어
2017-12-09 김기만

의정부 나무들을위한숲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민화) 학생들이 지난 1년동안의 작품을 모아 지난 12월8일 신우신협 2층에서 전시회 열었다.
삼성꿈장학생재단 교육지원사업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센터 아동들은 1주일에 한번 지역아동센터 인근에 있는 도예공방을 찾아 도예작품을 만들며 인성함양 및 꿈을 함양한다는 주제로 진행해 왔다.
도자기를 빚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를 안정시키고 자시만의 특기를 개발, 작품을 완성해 가면 무엇인가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의 함양을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신우신협은 지난 1년 동안 나무들을위한숲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제멘토링을 해준 기관”이라면서 “전시관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다는 소식에 신우신협이 나셔주셨고 1년 동안 만든 작품들은 전시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