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동네상권 살리자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馬音(마음)이 통해’ 오는 9월27일 진행

2017-09-25     정정미

신곡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승룡)과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송병곤)는 오는 9월27일(수) 명절을 앞두고 함께 상생하는 마을 조성을 기조로 지역민의 생활터전인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馬音(마음)이 통해’를 진행한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지난 2015년부터 ‘馬音(마음)이 통해’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370여명의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에게 3700만 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금리인화와 더불어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를 맞고 있던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단비 같은 도움을 준바 있다. 지난 9월13일에도 경기북부 전통적인 재래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 소비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을 시행했다.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馬音(마음)이 통해’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의정부지부, 의정부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포함해 100명에 대해 각 1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당일 의정부 내 지역상가에서 의복, 생필품 위주의 소비활동을 전개토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행사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 배승룡 관장은 “지역자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소외계층 지원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