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사회복지協,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장 등 유공자 41명에게 표창…160여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 참석

2017-09-07     김기만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현동)는 지난 9월7일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에 의정부 민락2지구 소재 메가타워(메가박스 6관)에서 지역 내 160여개 사회복지시설 종사를 위해 ‘함께 하는 복지 아름다운 의정부’를 주제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 봉사자, 후원자,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장 등 유공자 4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2부 행사로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특별히 사회복지인의 긍지를 높이고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탤런트 안정훈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메가타워 입점상가들과 지역복지 업무 협약을 맺어 의정부시 사회복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동 회장은 기념사에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세 가지 큰 비전으로 세우고 달려갈 계획”이라며 “사회복지 기관 시설들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민과 민, 민과 관의 협력과 협치를 위한 만남의 장이 될 ‘사회복지회관’을 건립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공설운동장 경륜경기장 1층에 의정부시 사회복지 공유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120여종의 물건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역 기금을 마련하여 더욱더 다양한 물품과 공구 등 다양한 공유물건을 확대하도록 하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기관 시설들이 함께 의정부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점점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감당하며 복지현장에서 훌륭히 자기 역할을 수행 해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한분 한분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과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행복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초석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나눔축구봉사단이 이날 수상후 황석진 단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