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소통하는 금요일’ 14개 읍·면·동 순회 '인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등 청취후 민원 해결에 온 힘

2017-05-18     김기만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지난 4월26일 포천동을 시작으로 의사일정이 없는 금요일 각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하는 금요일(약칭 소금데이)’을 운영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포천시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시민 중심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발돋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포천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금데이’를 통해 총 346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 중 해결 138건, 장기검토 126건, 중기검토 3건, 추진 중 26건, 검토 중 4건, 불가 49건으로 집계됐다.

시민과 직접 마주해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접수 후 7일 이내 집행부 의견을 조회한다. 이어서 민원대책 간담회 개최 및 전문위원 검토의견을 종합해 민원접수 30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민원회신이 된다.

아울러 소금데이는 민원 상담을 위해 방문한 시민은 시의원과 직접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민원인의 고충은 물론 포천시의 공공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임과 동시에 각 읍· 면·동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숙원사업에 대해서는 마을 단체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지난해 소금데이를 통해 시민과 마주한 시의원이 마음을 다해 민원을 청취하고 소탈하고 격의 없이 시민을 대하는 모습으로 참여한 민원인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