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온힘'

독거노인 대상 오는 5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2개월간 전수조사 실시

2017-05-05     정순남

의정부시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임문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신곡권역(장암·신곡1·신곡2동) 독거노인 대상 전수 조사를 5월15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특히 조사기간 동안 위기 독거노인 제보 및 발견 시 복지기동대가 출동해 one-stop 서비스로 위기 탈출 및 맞춤형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기준 만65세 이상 독거노인 1천14명이다. 지역상황에 밝은 통장들이 실제 거주 여부와 조사(경제, 건강, 안전, 생활환경 등)를 통해 확인된 정서적·경제적 문제로 위기상황에 처한 독거노인을 발굴하면 맞춤형복지팀이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는 권역형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해 지난 4월20일 개청식을 갖고 복지, 일자리, 인허가 등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일선 현장에서 더 가까이,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13일 제정된 ‘의정부시 홀로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철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이웃에게도 말 못 할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위기 독거노인을 적극 발굴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는 민·관 업무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정 상시 발굴·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정 제보 및 발견 시 복지기동대가 출동 one-stop 서비스로 위기 탈출 및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게 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