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제22회 노인대학 졸업식 盛了
강금자 어르신 외 273명 1년(36주)간 강의 수료…22년간 졸업생 총 6500여명 배출
2017-02-04 김기만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록)은 지난 2월1일 1층 강당에서 문희상 의원,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김원기‧김정영 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장수봉‧김일봉‧안춘선‧최경자‧구구회‧권재형‧김현주 의원, 김근정 노인장애인과장,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하신 어르신은 강금자 외 273명으로 1년(36주) 간 강의를 수료했다.
최종록 관장은 “만학의 부푼 꿈을 안고 이 자리에서 입학식을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렵고 힘든 과정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어 학사모를 쓰신 어르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면서 “노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해 36주의 소정의 강의를 수료하신 어르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욕구와 풍요로운 삶에 대한 아름다운 열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5년 노인대학을 개교해 이날 22회 274명의 졸업생까지 22년 동안 총 6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지역의 명문 노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최종록 관장이 졸업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