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직전의 시민 구조
2010-11-26 관리자
양주경찰서(서장 김인옥) 광적파출소는 2010.11.25(목) 14:30경 부인 000(47세,여)에게 “부모님에게 자식 노릇과 가정의 가장 노릇을 못하여 미안하다, 잘 살아라”라는 자살의심 전화가 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가족들을 상대로 자살의심자의 인상착의, 차량번호, 연고지등을 파악하고 119소방서를 상대로 휴대폰의 최종위치를 확인한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소재 가납사거리의 위치를 확인하여 광적파출소장 경위 손장옥 외 직원4명, 형사기동대, 기동타격대, 실종팀, 등이 약 19시간동안 광적면 일대를 수색하던 중 순경 이현일 외 1명이 2010.11.26(금) 09:50경 광석리 335번지 소재 공터에서 자살의심자의 차량을 발견하고 일단 운전자의 심리를 안정케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도하였다. 또한 차량 조수석에는 소주 및 번개탄 2개가 있었으며, 자살의심자는 “소주를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번개탄에 불을 피워 유독가스를 흡입 후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였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