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확보

의정부미술전문 공공도서관 건축 및 시민안전에 쓰여

2016-12-30     김기만


경기도의회 김원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의정부시 지역 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확보해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던 민락동 의정부미술전문 공공도서관 건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민락동 소재 의정부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은 의정부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국최초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으로써 그동안 민락 2지구 주민들의 도시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을 느낀 김민철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들의 예산 확보를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

김원기 도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도서관이 2016년 말 기준 남부지역에 163개 관(71%), 북부지역에 68개관(29%)으로 지역적 편중이 심해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관 인프라가 심각한 의정부시에 공공도서관 건립이 필요함을 주장해 이번 경기도로부터 10억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 시민의 안전과 도시경관향상을 위해 추가로 확보한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은 추동로 외 3개소의 도로균열 및 잦은 포트홀(Pothole) 발생으로 포장 내구성이 저하되고 있고 안전성과 쾌적성을 위한 공사비의 부족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