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의정부센터 지역사회와 상생 돋보여

주민과 아동청소년 위한 ‘나눔&소통 학습센터’ 개관…60평 규모 45석 학습실 등 설치

2016-12-19     김기만


한국마사회 의정부문화공감센터는 인접해 있는 신동아파라디움에 입주민들 뿐만아니라 지역주민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소통 학습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12월18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경기도의회 박순자 의원, 의정부시의회 장수봉 부의장, 최경자 前의장, 김일봉‧권재형 의원, 한국마사회 박기성 상생사업본부장, 이성용 신동아파라디움 입주자대표회장, 백희선 쁄라지역아동센터장, 김흥식 의정부나눔공부방 센터장, 주민, 단체장 및 주요인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나눔&소통 학습센터’는 한국마사회 의정부문화공감센터(이창성 센터장, 의정부센터)에서 기부금을 지원하고 신동아파라디움(입주민 대표 이성용)은 학습센터 장소를 그리고 쁄라지역아동센터(백희선 센터장)에서 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3자간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학습센터는 198㎡(약 60여평) 규모로 총 45석 규모의 남녀 전용 학습실과 그룹단위 미팅과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그리고 10석 규모의 정보검색실을 구비하고 있다. 학습실은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및 아동청소년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다목적실을 통한 다양한 문화 및 교육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그야말로 지역주민의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는 그동안 각 센터별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에도 의정부센터는 현재 16명의 어르신들을 실버PA로 특별 채용해 학교 앞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며, 5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인재육성 분야에 9000여만 원을, 그리고 의정부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10개 초‧중등학교에 22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2006년 5월 준공한 신동아파라디움은 주상복합건물로 1층과 2층에는 하나은행과 의정부시고용지원센터가 입점해있고 3층 이상에는 총 195세대의 주민의 생활하고 있으며, 지하1층에는 이번 개설된 학습센터와 키즈센터, 헬스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장식에서 ‘학습센터 설치경과 및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한 신동아파라디움 입주민 신영선(문화탐방 어린왕자 대표)씨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경마를 즐기는 고객들로 인해 불편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최근에는 센터 내에 쿠킹 및 커피스튜디오를 개장하는 등 문화센터 기능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2015년 좌석제 시행이후에는 경마가 시행되는 주말에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마사회가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박기성 상생사업본부장도 “최근 2-3년간 의정부센터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점에서 문화공감센터마다 운영상의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성용 신동아파리디움 입주자대표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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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순자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장수봉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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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상생사업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신영선 입주자 대표가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학습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주요인사들.>

<학습센터개관식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주요 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