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의정부지회 ‘무공수훈자의 탑 이전 기념식’ 개최

지난 12월9일 자일동 소재 김풍익 전투기념비 내 성지에서 열려

2016-12-13     김기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의정부지회(회장 위성호, 이하 무공수훈자 의정부지회)는 지난 12월9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자일동 소재 김풍익 전투기념비 내 성지에서 국가 현충시설 ‘무공수훈자의 탑 이전 기념식’을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의정부시의회 장수봉 부의장, 안지찬 의원, 최종팔 재향군인회의정부시지회 회장,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이 차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위성호 무공수훈자회 의정부시지회장은 “회원 모두가 염원하였던 기념탑 이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주신 안병용 시장님을 비롯한 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가올 통일한국의 미래 중심도시 우리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무공수훈자들의 애국애족 불꽃 정신을 상기시켜 자라나는 후세들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난 1998년 5월15일 건립된 무공수훈자의 탑은 국도43호 확장공사로 인해 의정부시가 지난 5월14일부터 31일까지 1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자일동 101-1(도로)’에서 ‘자일동 산92-2’로 이전 및 보수공사를 마쳤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장수봉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무공수훈자의 탑 이전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