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당 국고지원 사업 발표회 연이어 개최

오는 10월23일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 이어 29일 부대지개 프로젝트, 내달 6일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

2016-10-20     김기만


<꼬마작곡가 연습 모습.>

(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이하 의정부예당)이 국고지원사업 프로그램 중 오랜 연습과정을 거쳐 이루어낸 결과물인 발표회(공연)를 연이어 개최한다.

첫 번째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운영사업 3.4기 작품발표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다.

이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기본 철학인 기존에 음악을 배운 적도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올해 7월부터 교육과정을 이수한 3.4기 꼬마작곡가들이 그 결과물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 만의 곡으로 오는 10월23일 오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개최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어서 두 번째 발표회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의정부예당에서 주최하는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부대지개 프로젝트’의 일환인 세대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무지개 밴드 공연이 개최된다.

‘부대지개 프로젝트’ 사업은 주한미군클럽 1세대 음악극(세대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무지개밴드)은 2015년 무지개사업의 문화다양성 연구조사의 제언을 통해 나온 주한미군의 주둔지인 의정부 및 경기북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전후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적 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일반시민(아동~성인)을 모집, 지난 5월부터 교육 및 연습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 오는 10월29일 오후 6시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세 번째 발표회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와 의정부예당이 주관하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해피밀리합창단-사운드 오브 뮤직’은 일반 가족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기존합창과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을 콜라보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온 해피밀리 합창단-사운드 오브 뮤직 발표회는 오는 11월6일 오후 5시부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입장료는 무료.

의정부예술의전당 교육전시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고지원사업을 유치, 경영효율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향유의 장을 확장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무지개밴드 공연 연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