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IC 음주운전 특별 단속
경기북부경찰청, 오늘 오후 11시부터 내일 오전 1시까지 단속계획
2016-07-27 김영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서범수)은 휴가철 교통안전활동의 일환으로 7월2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자유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출구IC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해마다 휴가철인 8월에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자칫 휴가분위기에 취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망각한 음주운전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음주운전은 ‘언제·어디서든 단속된다’ 는 인식을 심어주고 특히 자동차전용도로 등 ‘대로(大路)에서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업용 자동차(택시, 화물차, 버스 등)를 포함한 전차종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고 음주단속 회피 목적으로 도로변 주유소 갓길 등에 정차하는 차량에 대비한 ‘특별단속조’ 운영 등 빈틈없는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