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뜨거운 열기로 성황리에 끝내
정권교체와 의정부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전력투구할 것

문희상 후보가 선거사무소(가구거리 창림빌딩 4층)는 지난 3월26일 오후 3시부터 개소식을 열어 성황리에 끝냈다. 급히 잡힌 개소식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 없이 개소식장을 가득 채워(1100여명) 문희상 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유인태 의원, 이용득 최고위원과 고 김대중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박사 및 김민철 의정부을 후보, 박용진 강북을 후보 등을 비롯해 의정부시 주요 단체장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이런 분(문희상 후보)을 어떻게 컷오프 시켰는지 황당하고 분했다”며 “차기의장이 없어졌구나 생각했다”며 “이러한 과정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을 다져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문희상 후보의 별명이 “장비 얼굴을 한 조조”라며 문 후보가 “용기와 신념과 지혜를 겸비한 정치인”임을 뜻한다고 평했다. 또한 컷오프 되던 날 “우리당 당의장은 누가 하나 걱정했다”며 “지도부에 항의한 것은 당 생활상 처음”이라고 했다.
문희상 후보는 “여러분들 덕에 문희상이 살아 돌아왔다”며 “엉망인 나라를 구하는데 남은 몫을 하라는 것과 의정부시와 짝을 맞춰 의정부 발전을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희상 후보의 주요 공약은 △캠프레드클라우드 국제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 △캠프잭슨 세계문화예술 태마공원 조성 △예비군 훈련장과 기무사 이전 △직동근린 공원 조성 △GTX-KTX 조기착공 △경전철 적자 해소 △의정부종합버스터미널 신설 △교외선 재개통 △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호장교-상도교 광역도로 조기완성 △의양동 통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