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를 미래 첨단도시로 만들겠다”
홍문종 의원 11일 4.13총선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 통해 밝혀

“통일거점‧행정‧교통‧교육중심지, 미래 첨단도시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
홍문종 의원(새누리당·의정부을·사진)은 11일 오전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회 국회의원 선거(이하 4.13총선)와 관련해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11시10분경 시청기자실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20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의정부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면서, “저에게 지난 20년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었으며, 오랜 세월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원해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몸 바쳐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홍 의원은 “모두가 안 된다고 했던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을 신설하도록 한 것도 주민생활편의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4년간 약 60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힘 있게 일했던 제 자신과 시민여러분의 사랑이 결합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행정중심도시, 교통중심지로 거듭나고 통일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 있는 국회의원, 홍문종이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홍 의원은 “4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새누리당, 박근혜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의정부, 경기도,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이 시대의 리더십으로 홍문종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전철7호선 연장과 관련해 홍 의원은 “죄송하지만 제가 아니면 안 되는 일 이었다”면서 그 배경에 대해 “최경환, 유일호 기재부 장관과 공교롭게도 동갑으로 7호선 연장 TF팀을 통해 진행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고비 때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써포트 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여당(집행)과 야당(비판)은 다르다. 야당인 문희상, 정성호 의원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관심을 갖고 하긴 하셨겠죠. 그러나 여당이어야 가능한 일이고 8년만에 거둔 성과”라고 강조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2월4일 제4차 점검회의에서 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의 경제적 타당성(B/C)을 0.95로 확정, 발표한바 있다.
한편 홍문종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직후 민생행보를 이어갔으며, 오후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단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