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 시위

2016-01-12     김영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회장 김점순)는 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의정부역 동부광장 일대에서 김점순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3명이 참여해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하는 자문위원 1인 피켓 릴레이를 실시했다.

이날 ‘북핵실험 규탄 1인 피켓 릴레이’는 지난 1월6일 이루어진 북한의 제4차 핵 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1인 시위는 전국 200여 곳에서 참가자들이 한 시간씩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주평통은 13일 ‘핵실험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국내외 불안을 최소화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