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 국민안전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양주‧동두천 관내지역 CCTV설치 예산 각각 5억씩 교부
각종 범죄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CCTV 등 안전영상 정보 인프라가 양주시와 동두천시에 추가 구축될 전망이다.
국회 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양주·동두천)은 지난 21일 양주‧동두천시 지역 내 CCTV 설치 및 시스템 연계 등을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전영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은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건사고 등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치안질서를 확립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나날이 증가하는 강력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여성 등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CCTV 영상의 객체분석을 통한 지능형 영상 검색으로 CCTV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범죄를 방지하는 것이다.
그동안 양주시와 동두천시는 이러한 안전영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은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 주민들로 부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동두천시의 경우 2004년 주민들로부터 118건의 CCTV 설치 요청을 받았으나 2005년 현재 예산부족으로 10개소에만 설치된 상황이었다.
이번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확보로 양주시 광사동 등에 방범용 CCTV 55개소가 설치 되고, 동두천시 지역 내 전체 우범지역에 신규 CCTV 60개소 300대가 추가로 설치될 전망이다.
정성호 의원은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양주‧동두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서민밀착형 민생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