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과 사회복시사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국은주 도의원 예비후보 '출사표' 출마의 변 통해 포부 밝혀

2015-09-20     김기만


“초·중·고교의 도서관, 체육관, 급식시설 등 노후 된 시설을 교체 또는 신설하고 교육기자재를 개선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사회약자들을 배려한 시설확충과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및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누리당 국은주 예비후보(사진)는 지난 16일 오전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는 10월28일 실시되는 의정부 제3선거구(신곡1.2동, 장암동) 경기도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 출마의 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묵묵히 주민들을 위한 행복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은주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행정·교통 중심지이지만 열악한 교통인프라는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교육환경은 초·중·고 까지 연계되지 않아 중학교부터 유학을 가며 복지는 자발적이기보다는 정부정책에 겨우 흉내 내는 실정이고 문화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원 및 근린공원 등에 문화가 있는 주민들의 쉼터와 예술 공간을 확대해가며, 도서관 건립과 체육시설을 확충할 것이며, 지방비가 부족해서 완공이 어려운 간선도로 등의 예산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를 밀어달라고 당부했다.

국은주 예비후보는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주민여러분의 많은 성원이 있었지만 아쉽게 낙선의 아픔을 맛봐야했으며, 이는 저의 부덕의 소치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많은 배움을 주었다.”면서 “의정부 시의회의원의 4년간 시정활동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배웠고 실행을 해보았다. 경기도의회에서 해결해야할 과제도 많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었고 누구보다 주민들의 맘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주민들의 곁에서 주민들을 위한 행복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