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대장암 유방암 고혈압 뇌졸중 1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도 의료질평가 결과, 교육 수련 영역, 연구 개발영역 전 영역에서 1등급 받아

2015-08-25     남석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도 의료질평가 결과에서 대장암, 유방암, 고혈압, 뇌졸중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의 질 뿐 아니라 교육 수련 영역, 연구 개발영역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4년 12월에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인증조사, 2015년 7월 대한병원협회 주관 수련병원실태조사 및 병원신임평가를 통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영역, 공공성 영역, 의료전달체계영역, 교육수련영역, 연구 개발영역 총 5개 부문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정부성모병원은 대학병원의 존재가치 확립을 위해 후학양성과 연구증진을 통한 진료의 최적화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번 의료질 평가중 교육수련 영역, 연구개발 영역 1등급 획득은 그 비전에 걸맞은 점수라고 병원관계자는 말했다. 이와 함께 의료질과 환자안전영역 부문에서도 암, 고혈압, 뇌졸중, 항생제, 주사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장 전해명 교수는 “의료의 질, 교육 수련 영역, 연구 개발 영역에 집중한 결과 1등급을 받아 기쁘다.” 라고 소감을 말하며 “1등급을 획득하지 못한 대부분의 인력 부분에 대해 앞으로 좀 더 집중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