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회색벽, 사계절 벽화 갤러리로 탈바꿈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벽화 그리기 봉사
2015-07-14 김기만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재능봉사단과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호원2동 기무사 주변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중정)는 2015년 경기 게릴라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원2동 소재 의정부어린이도서관 인근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게릴라 봉사는 50명의 재능봉사단 및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 했으며 지난 4일 벽 이물질 제거, 풀 뽑기와 벽면 물청소를 시작으로 8일까지 초벌페인트, 스케치, 채색 작업 및 마감처리 작업을 통해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벽화 봉사는 딱딱하고 어두운 벽면을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되는 사계절을 그려 넣어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에게 자원봉사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뜻 깊은 행사이다.
호원2동 고무중 동장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호원2동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분들과 자원봉사센터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